KAKARU

1. 나이토나 로스인고 모멘텀이 꺾일 염려? 과장 약간 보태서 관중 과반수가 로스인고 굿즈 착용하고 있었음 ㅇㅇ2. 타구치가 촬영회를 하던데, 당연한 얘기지만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 대충 한국에서 보면 키 좀 크고 몸 아주 잘 다져진 사람이라는 느낌.1차전: 엘긴 응원이 압도적이더라. 좀 아쉬웠음.2차전: 의외로 요시하시 여자팬들 챈트가 있어서 놀랐음. 그리고 이비루가 관중 유도를 해서 웃었음 ㅋ3차전: 아마도 마카베 테마곡 진퉁 버전을 처음으로 들은 것 같음.4차전: 방송에서도 오카다 "스쿠비두비 두~" 제대로 들렸음? 오카다는 어디로 가는걸까 ....5차전: 타나하시 고 에이스를 내 눈으로 직접 봤으니 소원 풀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요 잘했음. 그리고 화이트는 이대로 힐 정진하길 바람.G1 1차 ..

인상깊은건 자동차 추격씬 이런것도 있고그 담벼락에 여주랑 남주 올라와있는장면다시 찾아가는장면 이런게 좋았고은근 스토리가 이어지더라여주랑 남주랑 성형외과에서 있었던 모든일이 재밌었어캐릭터끼리 직업적으로도 인연적으로도 다 이어져있어여주서사 남주서사 운명적으로 이어져있는듯그 서사때문인지 몰라도 케미가 있더라그리고 은근 긴장되는 장면들이 많아장면 데칼코마니 있거든? 그때 좀 마음을 울림여주성격이 달라져 그런점이 좋았어남상미 김재원 남상미전배우도 연기좋았음한은정 조현재 이미숙도 연기좋았어안경낀 배우도 나오는데 그 배우가여주과거를 알고있는거같은데 누군지 몰라그리고 병원에 돈다발 가져온사람도 누군지 몰라여주가 성형하기전 어떤 일인지 몰라도어느인물과 연관된 사람인지는 알려줌그런점들이 재밌어 1회치고는 재밌었음내가 드라..

린은 가시방패 켜고 초진공흡기만 대충 땡기면 1인분일줄 알았는데 아니엇슴 너무 어렵음 가시장벽을 어느 타이밍에 쓰는건지도 모르겟고 특히 무쇠가위 운전하는게 좀 까다로웟음제키엘은 캐릭 자체는 좋은거같은데 내가 잘 못씀 묵시록도 쓰면 적들이 전부 호다닥 도망가서 힘들어 그리고 스페기 쓰기만하면 잡기당해서 짜증남티엔은 티엔이 셋중에 제일 쉬운듯 그냥 파죽지세로 먼저 때리면 비룡재천으로 쉽게쉽게 잘댐 티엔만 해야겟음 이제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