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RU

출처 - 여치갤 1. 스트레스에 꽤 민감하다. 특히 확 트인 공간이 아닌 밀폐된 공간에 사육을 하면먹은 음식도 질질질 토해내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바로 사육장 교체)2. 여치를 잡을 때는 가슴쪽을 잡는게 좋은 것 같다. 뒷다리 잡으라는 게이 누구인지 기억 안나는데원래 풀벌레 잡을때 뒷다리 안잡는게 불문율인데 뭐가 다른가 싶어서 설마 했거늘 (죽여버릴테다. 뒷다리 부절 엄청 잘되는데?)3. 포식능력이 상당히 대단하다. 잡아온 방아깨비 6마리를 앉은 자리에서 다 처먹음

출처 - 브라운더스트 갤6월초인가? 아무튼 바인이 막 나왔을 시절바인+요한 듀오가 별 의미 없고, 바인이 쓸만하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나는 그 글만 딱 믿고 눈감고 귀막고 바인 9강 질렀었음그 이후 3주정도 썼는데 골딱존을 한차례도 못 벗어났음.....바토리 9강이 혼자 캐리해준 골3에서바인 단독으로 쓰니까 골드 2~1 와리가리 하는 정도?아무리 생각해도 요한이 필요할거 같아서요한을 4성 선택권까지 끌어오면서까지 아득바득 9강을 만들어서 결장을 돌려봄결과는 다이아 3까지는 말그대로 순식간에 올라가고다이아 2~3 라인에 안착하게 됨이틀전에 에레니르 6강해서 0강 달비 빼버리고 어기적 어기적 등반하는 중인데...어쨌건3주간 골드에서 구르며 느낀건데단독으로 쓰면 바인이 병신넘인건 확실함요한 붙여줘도 솔직히 ..

액션이 좋다고 들었는데 정말 액션이 내가 기대하던 스파이더맨 그 이상이더라.특히 1편에서 거미집 짓고 진동을 느끼는 거나, 리자드맨 몸 기어다니면서 거미줄 휘감는 건 진짜 개쩔었음인물들도 행동이 이해 안 가는 인물들은 없었음.1편의 리자드맨도, 2편의 고블린과 일렉트릭도 좀 찐따 같긴 했는데 저넘 대체 왜 저러나 그런 생각은 안 들더라근데 전개가 어리둥절 하더라1은 괜찮았는데 2편에서 너무 진행을 대충대충 넘어가는 느낌이더라스파이더맨이 아빠가 남긴 곳에 와서 아빠의 유산을 발견하는 거나, 고블린이 정신병원에 와서 일렉트릭을 꺼내는 과정 등등이 유난히 편의대로 진행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