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RU

취업 하기 전에 사회생활에서 쓰이는 표현같은걸 공부하고 연습하려고 이런 저런 일들 많이 해보는 중이야 그러던중에 TGS스태프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면접을 봤음 처음 연락받았을땐 Spike-Chun soft에 배속받았다고 해서 잘 모르는 회사라고 좀 아쉬웠는데, 막상 패스 받으니까 사이버펑크 적혀있어서 엄청 설렜었다 알고보니까 스파이크 춘이 개발도 하지만 일본내 배급도 해서 이번 사이버펑크 배급도 맡은 것 같음 기간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이었고 11일은 준비일이라 가서 무대 설치만 좀 도왔음 번 사이버펑크2077은 게임플레이데모 상영만 했고 시연부스는 따로 없었음. 비지니스 데이랑 퍼블릭데이의 구성이 좀 달랐는데 비지니스 데이는 45분간 개발자가 직접 플레이를 하고 블릭데이는 30분간 플레이를 ..

찝찝해서 결국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그냥 쓰래;;; 내가 불안해서 문자도 하나 보내달라고 했더니 보내주셨음 근데 냉동차돌박이 8팩 (12만원 어치)는 냉동실에 공간이 없어서 베란다에 그냥 놧음.. 1년간 휴지 걱정은 없을듯...

미미미게임즈가 전작인 쉐도우 택틱스때보다 좀 더 편의성 늘리고 발전한거 같음 클베라서 영어밖에 없지만, 정식 출시하면 쉐도우 택틱스처럼 공식 한글 지원 예정이니 꿀잼각이라 정식 출시하면 바로 살듯함